삼형제의 외가집은가는 길과 집에 오는길이 너무 예뻐요그래서 지난 주말외가집에서 1박하고 집에 오는 길비가 와서 그런지 더 운치있어서 드라이브하였어요.드라이브하며 밖을 보니사진 싶은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더라는..대청호를 끼고 드라이브를 하는데 너무 좋아서아이들과 신랑한테!! 안되겠다!!내려야겠다^^ 외치고는콧바람 한번 더 쐬고 왔답니다.대청호 행복누리길삼형제는 브롤스타즈 옷을 입고 브롤스타즈 흉내낸다며 고개를 숙이네요.^^:;막둥이는 잠시 다른 포즈를 취해봅니다.ㅎㅎ비가와서 조심조심 걸어 전망대에 가보니대청호가 보이고,드넓은 호수 주변으로는나무의 나이테마냥 물결이 만들어 놓.......